Tuesday, April 29, 2014

살다 - 쿠로사와의 영화 2부

요새 쿠로사와의 영화에 대한 글을 고 있어요
1부 - http://kevinwarzala.blogspot.kr/2014/04/1_28.html

저번에 내가 쿠로사와를 소개했을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봤다. "우리 삶에서 제일 중요한 것 뭐예요?" 몇 명이 "가족"이라고 대답을 해서 좀 다행이다. 첫번 영화인 "란"의 주제는 주요하게 가족이다.

1985년에 개봉했던 "란"은 왕이랑 아들 3명에 대한 이야기를 펼친다. 왕은 강하긴 하지만 늙어 힘이 약해지면서 왕권의 부담을 포기하고 싶어한다. 다만 왕자들과 함께 지내고 싶어한다. 그래서 땅을 3부분으로 나누고 그것을 아들 3명에게 나누어 주는 계획을 만든다. 왕자들에게 이 계획을 설명하는 중에 아빠를 많이 사랑하는 막내 아들은 문제를 솔직히 제기한다. 막내 아들의 생각에 의하면 가족의 신뢰가 충분하지 않아서 형들이 서로 싸우고 아버지인 왕을 불신 하게 될 것이다. 막내 아들은 너무 진솔한 이의를 제기한 후 추방된다.

물론, 막내 아들의 예측대로, 형제 2명이 아버지를 면하면서 전쟁을 시작하고 서로 죽인다. 이 위기 탓에 왕이 미쳐버렸고 보호없이 떠돌아다닌다. 아버지의 고생에 대해서 듣자마자 막내 아들은 바로 아버지를 살리기위해 나선다. 그런데 아버지를 살리려는 중에 화살을 맞고 죽다. 아버지는 막내의 사랑을 그제서야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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